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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반비오나 배당투자 결산 공개!

 

은퇴준비자의 어반비오나 배당투자
2026년 결산 (배당금 250만원)

올해는 이상하게 증권 계좌 수익률보다 월별 배당 내역을 더 자주 들여다본 것 같다.
투자하고 있는 주식은 이미 많이 물려 있어서 그런지 그냥 증권 계좌를 거의 신경 안 쓰고 있는 정도이기 때문인지 그냥 배당내역만 매달 체크 하는 게 심적으로 편한 것 같다.

몇 년 전만 해도 은퇴 준비라고 하면 그냥 5억 정도 모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컸는데 물가도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5억으로는 내 집마련조차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려서…

그래서인지 요즘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요즘 생각은 퇴직이 가까워질수록 결국 중요해지는 건 총자산보다도 매달 얼마나 안정적으로 들어오느냐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.
매달 돈이 들어오면 그 돈을 투자해서 더 빠르게 자산을 늘릴 수 있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. (물론 지금 주식계좌 같은 일은 없어야한다)

2026 어반비오나 방콕 포트폴리오 전략

그래서 2026년은 어반비오나 방콕을 내 은퇴 준비 포트폴리오 안에서 하나의 고정적인 현금을 만드는 수단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현재 내 환경과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그게 적합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.

올해 초 비오나 방콕에 5,000만 원을 넣고 시작했고 처음부터 아주 큰 금액으로 가기보다는 내가 불안하지 않게 지켜볼 수 있는 수준에서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.
주식계좌가 아무래도 지금 마이너스인 상태이다 보니 현금을 어느정도는 두고 물타기를...

2026 누적 배당금 331만 원
월 평균 실수령액 55만 원

그리고 지금까지 받아본 배당금을 정리하니 세후 기준으로 330만 6천 원, 반올림하면 딱 331만 원 정도가 됐다.
내가 투자한 금액 5천만원 기준으로 월 1.3%의 배당률이면 세금을 제외하고 매달 55만원 정도가 되는 셈이다.
55만원?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금액도 아니고 애매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서 확실하게 생각 해야 할 것은 “매달” 나오는 배당금이라는 것을 생각 해야한다.

올해 나는 이 배당금을 따로 모아서 어디에 쓸지 어느정도 정리는 해놨지만 충분히 다 쓰고도 여유롭게 남을 것 같다.
그건 그냥 내 여유자금으로 현금으로 들고 있으려 한다
물론 상여금이 지급되는 달에는 추가적으로 투자해서 매달 나오는 배당금을 늘릴 계획까지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.

운용상의 유의점과 은퇴 철학

어반비오나 방콕 같은 자산은 은퇴 후 남은 여생을 한층 더 여유롭게 살기 위해서 투자한다고 생각한다.

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. 어반비오나 상품은 아무래도 CMA 통장이나 증권계좌처럼 마음대로 넣고 빼는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어느정도는 주식에 조금 더 투자할 수 있도록 배당금을 남겨놓는 것이고. 당장 써야 하는 돈으로 접근하면 답답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을 인지하고 있는게 좋다.

그래서 나도 비오나 방콕으로 나오는 배당금의 경우 생활비 통장하고는 분리해서 보고 있다.

2027 NEXT GOAL : 연간 세후 배당금 2,000만 원 돌파

천천히 가더라도 이런 식으로 매년 숫자를 확인하고 점차 늘린다면
은퇴 준비가 훨씬 덜 막막할 것 같다.

 

2026년 결산만 놓고 보면 꽤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.
크게 티 나지 않는 돈 같아도 투자하는 동안 330만 원이 쌓였다는 건
은퇴 준비 입장에선 결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.